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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sie Dec 02. 2024

귀하의 뒤통수를 신나게 때리는 분들

feat. 부작용 1291건을 알 권리

빙산의 일각 또는 수박 겉핥기 자료 몇 가지.

조금은 흥미(?)롭기를 바람. 아시면 반갑고.



1. 주요 기관 결성 초창기 두목님들 소개


위부터 아래 순서대로

NASA, EU, NATO, UN 반갑습니다^^^^

나치 계모임


2. 우생학자 집안 빌게이츠님


아놔 인간이 너무 많네, 우등한 유전자를 가진

소수만 살 자격이 있어, 라고 믿어의심치 않던

나름 유명한 우생학자 아버지께 교육받은 뒤

아들의 꿈은 전 세계 아이들에게 백신 맞추기.

고맙습니다 ^^^^^^^^

자연 면역이 슬프고 다음 펜데믹 준비하는 빌게이츠님


3. 백신의 전제조건 - 응 책임 안 져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에 이르더라도 그 백신을

제조한 제약회사와 두목님들에게는 무조건적인

면책특권이 존재하므로 절대 감옥에 가지 않지.


그게 없이는 백신을 타국에도 안 줘. 한국은 받고

계약 조건 비밀에 부쳤지만 뻔하지. 그게 역사야.

북한을 바보라고 할 거라면 한국은 똑똑했을까^^^


세상에 공짜는 없지. 목숨을 담보로 하면 몰라도.


사람들은 누가 책임져줬나. 많아서 다 못 올린다.

매년 추모되는 그들과 이들의 죽음은 무엇이 다른가.


4. 백신 전도사 WHO


응 일단 맞아, 95%야. 70%인가? 50%?

아.. 0%일수도 있는데 예방은 된다고 하네.

예방이 안 됐어? 근데 중증화 예방은 될걸.

안 돼? 죽었다고? 죽을병이 걸려있었겠지.

맞은 지 오래돼서 어차피 너 입증 못 해^^^

입증해도 우리는 처벌 안 받아. 사요나라~

WHO의 공식 입장 및 태도 변천사. 12월은 좀..


5. 일단 맞으라고


그래야 우리가 너희를 통해 이 실험을 완료하지.

우리? 미국 국회의원은 꼭 맞는 거 아니야. 우린

너무 중요한 존재라 안 맞고 싶으면 안 맞아도 돼.

CDC 직원이랑 가족? 우리 접종 여부는 잘 몰라.

똑똑한 소수가 청문회에 묻지만 안 알려 줄 거야~

근데 너희는 맞으라고 하면 말 잘 듣잖아. ^^^^^

드물게 유능한 국회의원이 받아낸 유럽의회 청문회 답변 자료

화이자 대표가 유럽의회 백신 청문회에서 결국

잘 모른다고 자백. 그렇지만 돈은 많이 벌었음 ^^^


이런 건 헤드라인이나 큰 시위 되게 두지 않음.

그들끼리 계약하고 먹은 것, 멱살잡힌 것 땜에.

접종일이 연구 전이건 후건 무료 실험대상자 당첨


6. FDA가 숨긴 1291건의 부작용


혹시 아직도 FDA가 공신력 있고 내 편이고(?)

내 건강 책임져줄 만큼 믿을 만한 기관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역시 언젠가 나중에 소수의견에

글 한 번 써드리이다. 그러나 역사만 봐도 나옴.


마침 그간의 역사가 못내 아쉬웠는지 코로나 때

역사를 새로 하나 추가했네. 법원에 신청한 것을

보시라. 한 세대 대충 보내고 밝히겠다는 베짱을.


FDA가 마지막 발악으로 미국 법원에 신청했던 내용임


이런 입장이다 법원 판결로 결국 문건이 강제 공개

되기는 했는데, 그 많은 내용을 쪼개 오래 나눈다지.

시간이 흘렀고 아직도 공개 중인지 잘 모르겠다만

적어도 이것은 확실히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었지.


화이자 부작용만 1291건이었지. 리스트 보셨나.

나는 보았다. 다 맞고 보면 뭐 하나. 로트번호 잘못

걸려 인생 나락 가거나 가정 해체된 그들은 어쩌나.

부작용 모른다고 끝난 게 아니다. 앞으로 올 태아

유전자에 영향을 주는 임상시험 결과까지 있거든.


FDA가 귀하 사망시까지 숨기려던 문건

FDA 승인에 주가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7. 다른 나라는 얼마에 거래됐을까


이 내용 본 적 없지? 왜일까. 미국 주류 언론에서

내보낼 리 없으니까. 한국은 보통 미국 따라가지...

근데 사실은 사실. 벨로루시 대통령은 폭로했었지.

말을 잘 듣고 코비드로 나라를 통제하며 마스크를

씌우는 정책을 펴면 큰돈을 받는데, 거부했을 때

오는 불이익과 뒤통수 역시 감당하기 쉽지는 않지.

위험을 무릅쓰고 거절하며 폭로한 벨로루시 대통령

 국가 대통령들 폭로도 더 있었는데 못 찾겠다.


참고로 러시아 푸틴 대통령도 예전 공식석상에서

"백신은 맞고 싶으면 맞고 싫으면 안 맞아도 된다.

자유에 의해 결정돼야지 이것이 강제로 규제가 돼

국민에게 불이익과 제한을 가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 적 있다. 옛날에 그 짤 직접 보고 놀람. 그래서

미국 정부와 빅파마 및 두목님들의 미움을 샀을 것.

전쟁도 전쟁인데 딱 그때 주류 언론이 푸틴 공격함.

그리고 전쟁은 무조건 비극이나, 이것 매우 복잡함.

감히 나 혼자서는 건드리지 못할 규모의 복잡함임..

우크라이나 땅에 미국 빅파마랑 화학 Lab 압도적~


8. 마스크 쇼


응 파우치야. 파우치는 현미경 종류도 제대로

구분 못해서 Karry Mulis가 비웃던 존재인데

2008년에는 그래도 양심적으로 마스크 유해

사실 밝히더니 코로나에서 통제에 마스크 꼭

씌우기로 해서 입장 바꿨네. 하지만 우린 알지.

파우치가 마스크 유해성을 밝혔던 시절도 있었지^^^

모르고는 써도, 알면 못 쓰지. 암, 우리는 저

미개한 뉴스만 보고 믿는 개미들과 다르지.

라고 비웃듯 하는 고위직들을 한 번 보시라.


마스크에 대한 반박은 받지 않는다. 나중에

꼭 한 번 유의미한 내용을 증거로 나눌 테니.


카메라 꺼질 때 틈틈이 몸을 아끼는 파우치
두목님들은 진짜 정보를 알고 계시죠

시작이 반이라는데

눈치만 빨라도 반이다.


잘났다는 저 윗분들 그리고 소수의 소수 의견은

아래의 미디어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정보니.


오늘의 마지막 선물.


물론 이것은 빙산의 일각입니다만

굿나잇. 그러나 영혼은 깨어나는 우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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