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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sie Nov 30. 2024

입 속의 전쟁(2)

feat. 소련 국가기밀

입 속의 전쟁 (1) 에 이어 읽으셔야 연결됩니다.

1편을 읽지 않은 분께는, 본 글을 권하지 않습니다.

Doctor Tennant


그냥 안과 전문의 아닌 당시 한 분야의 선두주자

던 의사가 있다. 직접 조금 들어 보도록 하자.

영상 1

인체 전압 이야기는 뺐다. 풀영상은 찾으시면 나옴.

저는 사실 이분의 저서도 사봤는데 아직 못 읽었음..

영상 2

이 사람은 바보가 아니다.


90년대 초반 라식 수술의 선구자, VISX 연구용
엑시머 레이저에 대한 연구 담당, 라식수술 미국
1천 건, 해외 2천 건 수술 도중 레이저 및 환자의
눈으로부터의 감염으로 인해 뇌염, 출혈 장애,
심지어 처방전마저 작성할 수 없는 기억 장애마저
발생하였다. 뇌 검사에서 소위 3개의 바이러스라는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나, 미국 어떤 병원과 의사도
그를 고칠 수 없었고, 그 무엇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결론지어, 1995년 은퇴할 수밖에 없었다.

몸이 따라주지 않아 매일 16시간을 잤고,
하루에 2~3시간 책을 읽다 뇌 스위치가 꺼지듯
뇌기능이 작동을 멈추면 더 읽고 이해할 수 없어
다시 휴식해야 하는 세월이 무려 7년이었다.

본인이 미국에서 저명한 안과 의사로 활동했고
온 노력을 해보아도 현대의학이 자신을 고칠 수
없음을 깨달은 그때부터 세포 생물학과 인체
전체를 다루는 다양한 서적을 탐구해 파고든다.

그리고 신경, 즉 근관치료 치아를 뽑고 나았다.
현재 건강하게 지내 활동하고 클리닉도 있다.

예로 안과전문의는 눈을 보고
치과의사는 치아를 보게 된다.
각자 눈과 치아에 관하여 만 가지를 알지만
그 눈과 치아의 연결고리는 알기 어렵다.

(인체의 장기와 혈관은 모두 연결돼 있다.
현대의학에서 부위별로 나누어 보는 특성
으로 인하여 오는 장단점은 당연한 것이다)


똑똑한 사람인데 아무도 자기 병을 고쳐 주지 못하자

의대에서 한 번도 알려 주지 않았던 것들을 알아내며

마침 그 러시아 기기도 알게 다. 세미나도 참석해서

원리와 사용법에 대하여 배운다. 그리고 비슷한 것을

만들어 미국에서 판매한다. 그건 안 써 봐서 모르지만

적어도 러시아 기기는 내가 직접 사용해 보았다.


진짜다


효과가 진짜라는 말이다. 강직성 척추염을 20년

넘게 앓던 사람이 이것을 사용해 보더니, 나에게

큰 감사를 표했다. 미국 전 대통령이 괜히 쓰겠나.

이게 괜히 국가기밀이었겠나. 그럴만하니 그랬다.


마, 대만 영화계의 탑 자리에 있는 영화감독이자

뮤지션인 주걸륜도 그 병을 앓고 있다. 내가 알기로

그 병은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평생 주사를 맞는다.

일반 주사 가격과 다르며 성분은 모르는 편이 낫다.

돈이 많거나 조금 유명하다고 모두 알 순 없단 얘기.


왜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지 않고 고위층만 쓰냐고?

현대의학과 의료업계 제약 업계 식품업계 주식시장

그리고 고위층과 각종 미디어 그리고 그 미디어의

주인들은, 죄송하지만 귀하의 건강에 관심이 없다.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는 것이나, 알려주진 않는다.

그리고 만일 귀하가 그 사실을 너무 많은 사람에게

알려 설득시키는 위치와 영향력을 가지고 행한다면

평균 2년 내에 사고사 또는 병사할 확률이 높아진다.

나는 현재, 역사적 증거를 본 내용만 언급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산업이 돌아가고 본인들이 생각하는

그림대로 흘러가야 하며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아마 내가 살아있는 시대에 전 세계의 화폐가 통일

되면서 결국 성경의 예언은 무조건 성취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으로 이단도 많았다는데 그건 관심 없고

적어도 원어에 담긴 소름 돋는 키워드는 알고 있다.

여기서 또 음모론 세 글자를 떠올린다면 패스하자.

많은 근거와 함께 반박이 가능하나, 내가 바쁘다.

그리고 나는 논쟁하는 것을 성향상 매우 싫어한다.


귀하가 모르는 이유


아 참, 참고로 이 기기는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도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의료인이 쓰는 버전부터

간소화된 것까지 있는데 물론 가장 비싼 버전일 듯.


나도 직접 도서까지 구매해 공부 중 임시 중단했다.

물론 러시아어인데 한글이어도 읽다 쉬었을 것 같..


나에게는 부상 이후 피아노나 젓가락질이 불가한

증상이 있어 한때 서울대 출신 - 팔만 따로 봐주는

전문의에게 여러 번 방문했는데 지인 친구라 내게

잘해준다고 챙겨준 것은 필요시 바르라는 마취약..

수술을 해도 후유증이 있고, 하기엔 애매하다 했다.

그런데 이 기기를 팔에 하고 나서 호전이 되었다.


그 의사에게 말해주려다 말았다. 만일 그 병원에서

이 기기를 환자들에게 알려주면 매출 급하락 할 듯.


이 기기를 아는 어떤 지방 개인병원 의사는 도서를

냈더라.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문구는 본 적 있는데

이 기기를 사용하여,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해야 했던

환자가 비수술로 나았다는 문구로 대략 기억한다.


그렇게 좋은 것을 왜 모든 병원에서 사용하지 않고

알려주지도 않냐고? 이것은 원래 자가 치료용이다.

배워서 스스로 집에서 혹은 가족이 해 주는 것이다.

의학 산업에 치명타를 가져올 위험이 있는 기기는

시장에서 절대로 유명해질 수 없다. 돈이 돼야 한다.


환자는 계속 병원에 다녀야 하고 질병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속도가 느리던지, 완치 안 돼도 된다.

계속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병원에 방문하려면 꽤

중요한 요소가 건강지식과 상식이다. 단백질 섭취.

이를 강조한 '그들'의 전략에 나는 소름이 돋을 뿐.


일반 국민들은 제약회사와 병원, 식품업계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이득을 취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개 직원 말고, 저 위의 '윗 분'들을 말하는 것이다.


의사의 입장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명백히 하겠다.

의사들은 착하고 되레 순수하다. 그들은 진심이다.

다만 의대에서 배운 내용만 학습되어 그런 것일뿐.

의사가 아닌 의대, 의료업계, 뉴스와 신문 등 모든

미디어 방송국과 정치계를 아우르는 소수 권력자

입장을 대신 아주 조금 표현하는 것뿐이다.


국민이 알게 되려면 뉴스나 광고, 방송을 타야 한다.

그리고 전 세계 먹이사슬의 위에 역시 '그들'이 있다.

그들이 교육하고 싶은 건 매일 뉴스와 광고에 나오나

그들만 알고 싶은 정보를 찾아내기는 그리 쉽지 않다.


실험 대상


백신을 까보기 시작하면 인생 대혼란이 올 정도로

뒤집어진다. 열 편 연재로도 다 쓸 수 없을 것이다.


코로나도 마찬가지이다. 나에게 '음모론' 세 글자를

가져오면 안 되는 게, 귀하가 미국 전 주택부 차관이

가진 정보보다 깊이 알고 있지는 않을 가능성이 꽤

높기 때문이다. 본 분도 많으나, 안 본 이가 더 많다.

(나는 전 차관의 인터뷰 영상을 풀로 소장하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코로나를 겪지 않았고

물론 누구에게도 그 어떤 피해를 준 적도 없었다.


백신을 잘 맞았냐고? 아니. 안 맞고 스스로 알아서

잘 관리했다. 내겐 코로나의 증상 따위조차 없었고

CNN이나 한국뉴스만 보는 분들에 비해 이에 대해

깊은 정보를 얻게 되었으므로,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에는 그런 바보짓을 할 수 없던 입장이다.


그리고 더 솔직히, 코로나 직전 따로 아주 정확한

말씀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숱한 사람들이 빅파마의 실험대상이 되고 말았다.

거듭 말하지만 근거 없는 글은 한 줄도 안 적는다.

이 테마는 너무 방대하여 아무래도 넘어가야 한다.

다만, 접종이 실시된 날짜와 임상시험 완료 날짜는

법적으로도, 그리고 역사상으로도 없던 것이었다.

선 접종, 후 실험.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다. 귀하는

누가 입 안에 정체불명의 가공식품을 들이밀거나,

귀하의 얼굴에 인증되지도, 실험에 통과하기 전인

화장품을 발라준다면 가만히 계실 것인가 여쭌다.


차라리 따귀를 맞는 편이 낫다.

입으로 삼키는 것은 적어도 필터가 있고, 피부에

바르는 것은 물론 혈관으로 침투할 수 있긴 해도,

주삿바늘을 꽂아 혈관에 직접 주입하는 물질이란

차원이 다른 것이다. 나는 세뇌당한 다수를 본다.

남을 위하라며 실험 과정 중인 약물 접종을 권고한

'그들'의 전략에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본론으로 돌아간다.

발치 후 일어난 일


구소련 기기의 놀라움을 경험한 Tennant 의사는

위에 말씀드린 그 신경 치료 치아의 문제점에 대해

저것보다 훨씬 더 방대한 자료들을 직접 찾아보고

실제로 자신이 신경치료받았던 치아를 발치한다.


미국 치과에서는 아무 이상 없다며 돌려보냈기에,

다수 암 환자들이 그러하듯 옆 나라로 가서 뽑았다.

뽑기 전까지 치아에 아무 증상 없었고 촬영해 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는데 막상 뽑아 보니 대충격..


아직도 안 보셨으면 위 영상을 한번 보시기 바란다.

풀 영상 아니고 일부이다.


결국, 이 미국 의사도 신경치료 치아 뽑고 나았다.

병 때문에 한창 의사로 잘 나갈 때 강제 은퇴까지

했는데, 발치 이틀 만에 나았으니 본인도 놀랐고.

출혈 질환은 이틀, 뇌는 6주 만에 다 회복이 됐다.

이래도 우연이라고, 근거가 부족하다 하실 것인가.

미국에서 멀쩡히 의대를 나온 사람이 직업이 걸린

상황에서 안 찾아가 본 병원과 의사가 있었겠는가.


이분 말고도 내가 그동안 읽어온 다양한 도서들에

신경치료한 치아 발치 후 암이나 여러 만성 질환이

나은 사례는 여러 번 보아왔다. 도서관에서 한 때,

카더라부터 하버드 의사, 동의보감, 가리지 않고

하루 7시간 일부러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훑었고

현재는 가끔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원래 결코 책벌레가 아니다. 성경만 겨우 읽는다.


관심과 돌봄


이미 이 내용을 잘 아는 분이라면 만나서 반갑고

그동안 잘 몰라서 나무만 봤던 분이라면 괜찮다.

그러나 혹 여전히 거대한 숲을 볼 마음이 없다면

그는 이 소수 의견 매거진과 인연 없는 것이겠다.


존중한다. 다만 나도 나름 엄마를 닮아 어떤 면에

아무래도 오지랖이 없지는 않다. 귀하의 건강과

생명에 솔직히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적는다.


나 하나 몸이 어떻든 상관없다면 괜찮을지 모르나

가족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생각은 해 봐야 한다.

내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이며

그것이야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하는 것이다.

간병, 이별, 맘고생 몸 고생해 본 사람은 잘 안다.


안타까운 것은, 치아 신경 치료가 유해함을 아는

나에게도 이미 신경치료 치아가 있다는 점이며,

치과에서 의사들에게 방대한 양의 역사, 세상의

흐름에 대하여 하나도 나눌 수 없다는 점이다.

스스로 살 길을 찾아야 하고 썩히지 말아야 한다.


지식 위의 지혜


 엄마는 이와는 또 다른 치아 관련 이야기를

딱 한 마디 꺼냈다가 의사에게 큰 무시를 당하신

적이 있다. 서울대에서 전혀 듣도 보도 못했으니

일반인인 우리 엄마의 말씀에 코웃음을 치더란다.


본인은 의대만 나와서 열심히 평생 일만 했지만

우리 어머니는 그 분야를 수십 년 연구한 미국의

저명한 의사가 저술한 연구결과를 알고 계셨다.


생물, 세균, 면역을 평생 연구, 실험하는 소수 중

치대에서 가르치지 않는 치아의 깊은 내용들을

얼마든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진 못했던 것일까.


 의사에게는 주입식 교육의 지식만 가득 찼고,

우리 어머니는 그보다 지혜로웠다. 숲을 보신다.


지식 위에 지혜가 있는 증거이자 이유이다.

가지의 지식보다 하나의 지혜가 낫다고

나는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신은 그럴 때가 많이 있다.

보잘것없고 약한 사람들에게, 잘나고 강한 자들이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을 더 알려줄 때가 있다.


신학대학을 나온 목사보다 직함 없는 일반 성도가

신과 더 친밀하고 더 바른 성경관을 가질 수도 있다.

이 세상에 반드시 늘, 더 많이 아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강한 것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하나님께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하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시고 참으로 없는 것들을 택하셨나니 이것은 어떤 육체도 자신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Cor.1:27-29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Pr.1:7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내 말들을 받으며 내 명령들을 네게 감추어 두기를 원하여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고 네 마음을 명철에 쏟으며 참으로 지식을 따라서 외치고 명철을 얻으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고 감추어진 보화들을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그때에 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리니 이는 주께서 지혜를 주시며 그분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기 때문이니라. Proverbs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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