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안 해서 1년을 손해 봤습니다

두드러기 때문에 떠난 2년간의 피검사 여정

2024년 한국. 2025년 미국.

두 번의 긴 여정이었습니다.

알레르기 검사. 호르몬 검사. 비타민 D 검사.

40대 초중반, 폐경 증상이 올 수도 있어 생리 일주일 전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호르몬 검사까지 했습니다.

"이번엔 뭔가 나오겠지?"

기대했습니다.

결과는 모두 정상


비타민 D만 낮게 나왔습니다. 그것만 빼고 모든 수치가 정상이었습니다.

좋은 비타민 D 보충제를 구입해서 하루 한 알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괜찮아지겠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두드러기는

거의 매일 밤 경험했습니다.

심할때는 손가락까지. 발가락까지.

붓고, 가려워 긁어 수포가 생기고, 때로는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병원의 답

"원인 불명입니다. 증상 완화 약만 처방할 수 있어요."

주변에도 그런 분들이 많더군요. 오랫동안 두드러기로 고생하는데 피검사를 해도 아무것도 안 나오고.

병원에서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그냥 증상 완화 약만 주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시더군요.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스무디가 치료에 탁월하다는 것을.

남편이 건선이라 이미 다 완치하고 다른 사람들들 도우며 10년 넘게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나 자신을 챙기는 실천을 안 했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을 거야." "영양제만 먹으면 되겠지." "이 정도면 살 만한데."

그렇게 미루고 미뤘습니다.


알면서도 안 해서

1년을 손해 봤습니다.

비싼 영양제 사서 먹어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탁월한 한 알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건 없더군요.

원인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답은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린스무디

살아있는 야채와 과일. 매일 채워 넣으니까 몸이 스스로 회복하더군요.

지금은 하루 1.8리터를 마십니다. 아침 900cc, 저녁 900cc.

처음엔 귀찮았습니다. 지금은 이게 없으면 하루가 안 돌아갑니다.


극적인 변화

밤마다 가렵던 것. 손발이 붓던 것. 수포가 생기던 것.

모두 사라졌습니다.

완전히.


치료 단계

10년 경험으로 정리한 단계입니다.

【심각 + 빨리 고치고 싶다】

가지과 완전 제외


자연식물식 수준의 식단


스무디 하루 1.5~2L (아침·저녁 나눠)


【보통 증상】

가지과만 제외


스무디 하루 1.5L 이상


【건강 유지】

스무디 하루 500cc


저는 지금 첫 번째 단계입니다. 하루 1끼는 치료식, 나머지는 일반식.

그랬더니 두드러기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실제 사례

어떤 요양원에서는 암 환자에게 아침·점심·저녁 세 끼를 스무디로만 먹입니다.

그렇게 회복시켜서 퇴소시킨다고 합니다.


초간단 레시피

제가 예전 어느날 아침에 한번 마신 스무디입니다.

재료 (500ml 1잔 분량):

사과즙 500cc (집에서 직접 짜거나 무첨가 100%)

어린잎 야채 200g (코스트코·트레이더조 등)

아마씨 1큰술

선택: 레몬 반 개 or 대추야자 2알


만드는 법:

블렌더에 사과즙 500cc

어린잎 200g 통째로

아마씨 1큰술 넣어

40초 갈기

500ml 완성


하루 2번 (아침 1번 + 저녁 1번) = 총 1L!


실천 팁

200g × 2번 = 454g 한 통이 대충 2회 분량


작은 컵 여러 번 NO → 큰 컵 500ml × 2번이 정답


아침에 만들어서 저녁 것도 같이 → 냉장고 보관


실천이 답입니다

다들 압니다. 스무디가 좋다는 것을.

하지만 실천이 관건입니다.

알면서도 안 하면 진짜 평생 후회합니다.

저처럼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한 잔이라도. 500cc라도.

시작해보세요.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당신은 그만큼 소중하니까요 �

#그린스무디 #두드러기 #자연치유 #실천 #건강루틴 #항염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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