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문득 고개 들어 창을 보니
얼핏 연보랏빛 하늘이 들어온다
흰구름 따라 어서 문을 나서니
까치가 때맞춰 정겹게 반겨주네
늦은 오후 한적한 공원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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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문장에 사랑이 깃들길 바랍니다. 삶을 사랑하고 늘 감사하며 진실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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