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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창작시

by 미아



노들섬




강물 위로 노을이 흘러간다

바람은 빈 마음을 조용히 놓아준다

기타 소리 한 소절, 흰구름에 섞여

세상의 모든 이별이 노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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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문장에 사랑이 깃들길 바랍니다. 삶을 사랑하고 늘 감사하며 진실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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