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생각하는 대로
우린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저 푸른 하늘 아래
바람을 타고 떠다니는 구름처럼
어디로든 흘러갈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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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문장에 사랑이 깃들길 바랍니다. 삶을 사랑하고 늘 감사하며 진실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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