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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별빛
그리도 감추려 애쓰던 빈틈은
결코 감춰지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완벽할 수 없기에.
그런 빈틈에 네가 스며들었고,
그때부터인가.
나는 내 빈틈까지 사랑하게 됐어.
"I have loved the stars too fondly to be fearful of the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