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채프먼
'함께 하는 시간'이란, 상대방에게 온전히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그저 함께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는 것이아니다. 그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TV 방송에 집중하는 것이지,,,,,,,,,,,,내 말은TV 끄고 소파에서 마주 보고 대화 하면서서로에게 관심을 집중시키라는 것이다.,,,오붓하게 대화하며 산책을 한다든지,외식을 하라는 것이다. (p.70중에서)
<에스더의 힐링등대> 출간작가
등대처럼 살고 싶어.스스로 방향이 되어주고 길 잃은 자에게 생명같은 불빛을 비춰 주는 등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치유의 생존법을익히려면, 스스로 등대가 되어야 하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