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숨코칭 episode 1

명상으로 '숨' 쉬기 : 달콤한 슬픔

by 에스더esther

슬픔과 싸우지 않으려면


슬픔의 시간이 꼭 필요할 때가 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픔과 싸우고

다른 이에게 들키지 않으려 쓴다.


누군들 슬픔과 적하고 싶을까?

어디선들 서러움을 들키려 할까?

마음 바깥으로 내 놓으려고 할까?


책상 귀퉁이에 무릎 부딪칠 때조차

악, 소리가 나는게 본능적 반응인데

슬픔과 싸우는건 신음을 감추는거


책, <내가 좋아하는 것들 명상>의 저자는

슬픔에 대처하는 방법을 참하게 일러


몸과 마음을 잘 보살피고
슬픔과 싸우지 마세요.

슬픔을 잘 알아 차리면
감미로워져요.

멀쩡한 우울, 달콤한 슬픔.
이것이 출리심*이에요.

(책,149중에서)

*출리심:윤회에 대한 애착과 번뇌 망상을

싫어하여 그걸 버리고 떠나는 마음이

바로 출리심(出離心:염리심)이다.

(출처:달라이라마 법문)

<내가 좋아하는 것들 명상(용수지음, 스토리닷)>

명상의 힘


잠을 너무 많이 자는 습관이 있으세요?

밥을 너무 많이 먹는 습관이 있으세요?

TV 앞에서 멍 때리는 습관이 있으세요?

맨날 지각하는 습관이 있으세요?


모든 습관은 몸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조건이 갖춰지면 몸이 절로 반응해요.

그때 자신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보통은 습관에 빠지거나 습관과

싸웁니다.친절과 알아차림이 필요

해요. 명상의 힘이 있어야 해요.


.........


시간과, 알아차림,

그리고 친절,

여기에 치유가 있어요.


(책 중에서)


<꽃다발_photo by esther>

p.s. 달콤한 슬픔이라는 말이 살짝 안 어울리는

짝꿍인 듯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슬픔에 휩싸여 서러움의 바다에서 표류할 때,

달콤한 사탕같은 슬픔의 속곳을 알아차린다면?


꽉 막힌 숨통이 뚫리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

오늘도 그대의 달콤한 슬픔을 열렬히 응원한다.


숨숨코치 에스더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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