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평가 완료
눈이 오고, 비가 오던 한 겨울의 계절을 건너
무던히 달렸다. 눈도 맞고, 비도 맞으면서...
수업평가 완료 메시지를 띠우고 캡쳐한 후
드디어 제대로 하는 셀프 종강 세레모니다.
지난 한 주간 반갑지 않은 바이러스 장염과
치열하게 싸웠고, 아직도 전투는 진행중이다.
갯골항에서 싱싱하게 건져올린 석화들이
미각도 깨우고 바이러스도 일으켰지만,
그래도 오늘은 대망의 종강이므로 신난다.
스스로를 토닥이며 미역국 한 사발 원샷!!!
<미역국 한 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