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보름달을 만나다
<새벽 보름달_photo by esther>
겨울학기 수업 마무리
<503호 커피가 있는 공간_photo by esther>
오늘은 실질적인 겨울학기 수업 종강일이다.
빠르다. 4학기 중 벌써 2학기가 채워지는 중,
시작한게 잘한 일이라고 스스로를 칭찬한다.
특히나 저녁에는 모든 강의가 끝난 후, 즐거운
종강회식이다. 대학원에도 종강파티가 있다니
이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으랴!!!신난다♡
<큰 딸표 잡채고로케_photo by esther>
저녁 종강회식때 혹시나 알콜을 영접할지도 몰라서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구비구비 먼 길을 넘어왔다.
거의 한 시간 이상이 걸린 등교길이 그래도 좋았다.
어제 저녁부터 책상 위에 놓아 둔 큰 딸이 챙겨준
잡채 고로케를 귀하게 품고 왔다. 503호, 커피가
있는 공간에서 맛있게 음미하고 강의실 입장이다.
오늘도 가열차게 공부를 해 보자!!!
이른 아침 만난 보름달의 기운으로,
신나는 저녁 회식을 기다리며♡
숨숨코치 에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