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독서: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The Story of Art"

by 에스더esther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책을 손에 잡았다.

얼마나 읽고 싶었던 책이었던가!!!


책의 서론에서 소개하는 가장 첫 작품은 거장,

루벤스의 <아들 니콜라스의 초상>이다.

요즘 유행하는 방송 프로그램의 슈돌 이미지를

빼어 닮은 아이의 모습이 정말 개구지다.

연속해서 소개되는 작품들이 모두 귀하다.

귀도 레니의 <가시 면류관을 쓴 그리스도>와

라파엘로의 <초원의 성모>에서는 숙연함마저

느껴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이

절절하게 다가온다.

도대체 이런 터치가 어떻게

가능하다는 말인가,,,

곰브리치는 말한다. "우리가 미술에 대해서 배우는

것은 끝이 없는 일"이라고. 미술에는 언제나 발견

해야 할 새로운 것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p.36 서론중에서)

Art의 역사라니, 진정 대단한 작업이다.

곰브리치는 마치 다정한 미술 선생님같다.

그의 목차만 읽어 보아도 고개가 끄덕여 진다.

이제 목차대로 차근차근

곰브리치의 세계로

발을 내 딛는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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