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독서: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The Story of Art"
by 에스더esther Nov 17. 2020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책을 손에 잡았다.
얼마나 읽고 싶었던 책이었던가!!!
책의 서론에서 소개하는 가장 첫 작품은 거장,
루벤스의 <아들 니콜라스의 초상>이다.
요즘 유행하는 방송 프로그램의 슈돌 이미지를
빼어 닮은 아이의 모습이 정말 개구지다.
연속해서 소개되는 작품들이 모두 귀하다.
귀도 레니의 <가시 면류관을 쓴 그리스도>와
라파엘로의 <초원의 성모>에서는 숙연함마저
느껴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이
절절하게 다가온다.
도대체 이런 터치가 어떻게
가능하다는 말인가,,,
곰브리치는 말한다. "우리가 미술에 대해서 배우는
것은 끝이 없는 일"이라고. 미술에는 언제나 발견
해야 할 새로운 것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p.36 서론중에서)
Art의 역사라니, 진정 대단한 작업이다.
곰브리치는 마치 다정한 미술 선생님같다.
그의 목차만 읽어 보아도 고개가 끄덕여 진다.
이제 목차대로 차근차근
곰브리치의 세계로
발을 내 딛는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