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5-2. 저요! 저요!
한 없이 게으른 순간에도 늘 부자를 꿈꾸는 게 바로 나다.
침대에 누워서 SNS로 성공한 이들의 훈계를 들으며 격공만 하고 기억을 리셋하는 게 바로 나다.
언제까지 누워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을텐!!!!
일어나라 용사여! (응...?)
벌떡 일어나서 나는 2026년에는 경제서적을 최대한 많이 읽어보자고 다짐했다.
그렇게 선정한 도서는!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의 저자는 누적 조회수 1,200만 회를 기록한 경제 인플루언서 예프리라고 한다.
그녀는 월급 170만원으로 시작해 열일하면서 월급 800만까지 찍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회사를 그만둔 후, 자신이 쌓아온 경제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경제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녀의 제테크 노하우들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자동으로 돈이 쌓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그 방법 중에서 내가 솔깃했던 부분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맹보다 더 무섭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 전 의장 앨런 그린스펀
금리가 좋았을 시절에는 예금과 적금만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만했다. 하지만, 요즘의 금리는 참 만족스럽지 못하다. 7% 금리가 나타났다~!!! 싶으면, 최대 입금 금액이 10만원을 넘기지 않는다. 어떤것은 최대 금액이 10,000원이다. 약간 농락하나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 푼돈이라도 안아보겠다고 가입을 한다. 어차피 이런 상품은 금액도 낮지만 기한도 짧기 때문에.
그렇다보니, 요즘 같은 시대에 사람들은 '주식'에 눈을 돌린다. 삼전이 14전자를 돌파한 시국이니 남들보다 빨리 발을 담궜다면 짜치는 금리보다 개이득인 상황. 문제는 '남들보다 빨리'다.
그렇기에 저자는 투자를 할 계획이라면! 지금 당장! 고민할 겨를 없이, 마음 먹었을 때 하라고 한다. (물론! 공부는 해야겠지만, 완벽하게 다 공부한 다음에 해야지 하면 늦는다는 것. 소소하게 시작하면서, 공부를 하라고 한다. - 이 부분은 경험주의자인 나와 닿는 부분이었다.)
☆ 초보자의 투자법 ☆
마음 먹었을 때 당장 시작할 것
그렇다고 무작정, 무책임하게 몰빵하면 안된다. 경제 초입자들은 귀에 딱지가 생길만큼 들었을 것이다. '시.드.머.니.'
시드머니를 만들면서 경제공부를 하면서 시작해야 한다.
☆ 초보자의 투자법 ☆
단기 투자보다는 장기 투자를 추천
저자는 장기 투자의 경우, '배당주'에 집중하고 있다.
주식 중에서 배당주를 주는 곳이 있고, 안 주는 곳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먼저 파악을 한 후 배당주를 주는 곳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나도 부모님 덕분에 배당주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 가끔씩 들어오는 배당주가 쏠쏠하긴 하더라.. (근데 적게 투자해서 배당금이 적... 이래서 투자를 더 많이 해야 해야...)
워런 버핏은 투자를 잘 모르는 아내를 위해 이런 유서를 남겼다. "90%는 스탠더드 앤드푸어스 S&P500 인덱스 펀드, 나머지 10%는 미국 국체에 투자하라
여기서 '스탠더드 앤드푸어스 S&P500에 솔깃해졌다.
스탠더스 앤드푸어스는 산업 대표성, 기업 규모 등을 고려해 미국 시장의 500개 기업을 뽑아 산정한 지수를 S&P500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주식을 바로 검색을 해봤다.
지금 현 시점에 또 보니 하락세다. 이러면 또 드릉드릉 하는데 (안돼! 손 묶어)...
일단 나는 올해 매년 구글 주식을 조금씩 사모으기로 다짐했고, 그렇게 한 차례 주식을 매수했다.
그녀가 S&P500을 사듯이, 나는 구글로 간다!
1년 후에 과연 얼마의 수익이 날지... 그 때 뚜껑을 열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