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식 돈까스와 V 그리고 에어울프

그땐 부모님과 경양식 돈가스를 먹으러 가는게 가장 즐건 주말이었다

by 사이콜라

평소 지나치며 한번은 가보자한 김포돈가스에 가족들과 함께 왔다


"코로나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힘들어 이럴때 팔아줘야해"

장년그룹인 4분이 옆테이블서 주문하며 이렇게 말한다. 다들 치아가 안좋아 생선까스를 주문한다.


어릴때 이 돈가스를 먹을때 빨간 브라운관TV로 에어울프를 봤다. V는 쥐잡아 먹는 모습이 입맛을 잃게 해서 안봤다.

지금은 그보다 더한 장면이 나와도 그냥 먹는다.


하늘나라 간다면 아버지랑 꼭 가보고프다.


경양식돈가스집 있어 좋았다.


등심을 시켰다


왕돈까스는 내 입맛은 아니다. 양념맛이 너무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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