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508011 월

by 이승현

하루 종일 웃다가 눈에서 눈물 남 크크크크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말했다.

우리가 오해가 생겨도 그로 인해



잠시 좀 멀어져도 지조와 절개를 잘 지켜

잘 지내고 있으면 우린 언제든 별처럼 다시 만나,



그로 인해 나는 열심히 나를 갈고닦고 빛내고 있다.



난 이승현 네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한 적

단 한 번도 없어. 그건 다 너라서 이길 수 있는 거야.



이승현 다 너라서. 다른 사람은 절대 못 해,

했던 친구들이 눈물 나게 그립고 감사합니다.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삭이 고추, 쌈장, 수육, 밑반찬 아점 감사합니다.



저녁으로 옥수수와 바나나, 감사합니다.



사는 게 힘들지만 제법 빛나고 감사한 일이군

깨달아 감사합니다.



나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깨닫고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하루를, 또 본능의 날을 잘 보냄에

감사합니다.



나를 안고 스스로 위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힐링되게 배 찜질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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