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50816 토

by 이승현

10분 복근하고 땀 뻘뻘,

개운하게 샤워하고 정말 개운 개운,,

감사합니다 다~



일찍이 빨래 널고 마른빨래 보송송

개면서 검정치마- EVERYTHING,

검정치마- International Love Song
선우정아- 도망가자,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검정치마- International Love Song 곡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마치 해외,

꼭 할리우드에 와 있는 듯한 기분.

해외 여행하는 기분 다 감사합니다 :)



복근 주 4회 헉,, 드디어 다 하고 내일은

하루 쉬는 날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복근 마치고 샤워 샥 하고 집안일 빨래 마치고

검은콩 무가당 두유 뇸뇸, 춉춉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길라- 구애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는 좀 그루브 타고 뭔가 치명적 섹시한 노래를 좋아하는데 이 노래가 그렇다.

이런저런 서사가 많아서 더 감정이입 된다.

감사합니다 다~



꾸준히 피부 관리함에 감사합니다아~!



꾸준히 독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빠가 점심 짬 내 전화가 오셨다.

오리 먹고 싶어? 오리 시켜 아빠가 돈 줄게.



하시길래 아빠가 힘들게 버는데 사달라고 하기

그래서 내가 시켜 먹으려고 나 조금밖에

못 먹으니까 조금씩, 하면서



또 내 근황을 공유하고

통화 끊을 땐 아빠! 사랑해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오늘이다.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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