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5 금
얼마나 벌어야 내 마음이 채워질까?
오늘은 회의감과 슬픔이 공존한 하루였다.
본래 비교를 하지 않는 나는
숨이 이제야 쉬어지는데.
숨통이 조금이라도 조여 오면
간혹 이런 생각을 한다.
대체 얼마나 벌어야 내 마음이 채워질까?
많이 번다고 꼭 행복한 건 아니다.
그런데 행복에도 가끔 보면 제약이 따르는 것
같은 그 느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여행 다니고
뮤지컬 VIP석, 연극 등 문화생활.
흠.. 조금은 그때가 그립기도.
그런데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내가,
부럽기보단 지금의 나에서 배울 점을
그 발전 포인트를 찾는다.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행복이 늘 우리 곁에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므로,
더는 행복에 집착하지 말기.
지금처럼 있는 그대로 나답게 :)
굳이? 남과 비교할 필요 있나.
내 인생인데.
오늘 느낀 감정: 회의감, 슬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