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화
아침에 돌린 빨래가 보송송하게,
다 말랐다.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집안일을 하다 지쳐서 늦은 점심,
4시에 먹었지만 두부 김치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견과류와 아침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명상 마칠 수 있어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운동 필라테스, 발레 마칠 수 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진짜 하기 싫었지만 웃으면서 10분 복근 끝내서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오후에도 체조, 운동하고 개운하게 샤워하고
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쉬면서 일러스트 아이디어 기획하며
여유 있게 보내는 나날들에 다 감사합니다~
카무- 어깨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청소기를 돌릴 수 있어서 개운 개운,
감사합니다.
힘들 때일수록 운동하며 명상하며
내 시간을 쪼개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000명 가까운 많은 분들에게 나날이
내 글이 읽히고 있어서, 정말 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 아니 언제부턴가 부쩍,
11:11, 4:44를 반복해 보는데.
누군가 아마도 내 소울 메이트가..?
내가 어지간히 보고 싶고 그립고
날 사랑하는구나 싶어져서,
멀리서 안부를.. 정말 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끝 :)
나는 현재에 녹는 중.
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