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50819 화

by 이승현

빨래를 널려고 하니, 여긴 비가 온다고..

어쩔 수 없이 집안에 빨래를 널었는데.

결론적으론 비가 오지 않았다.



빨래가 안 마르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었다.

그런데 해가 잘 들어서 잘 마르고 보송하다.

다 감사하다~



나를 예쁘게 봐주시는 과거나 현재나,

그런 사람들이 참 많다.

난 인복이 참 많다. 참 감사하다.



그분들 덕에 그 한결같음 덕에,

아마도 난 나를 사랑할 수 있었나 보다.



감사하다 :)

물론 소개팅은 다 거절이지만,



너 소개해주면 나 완전 어깨뽕 들어가

이 언니 어깨뽕 들어가게 소개팅 좀

제발 나가주라.. 했던 모두들

여전히 다 감사합니다 히히 사랑해요..



덕분에 제가 좋은 사람이 됐어요.

덕분에요, 다



오늘의 느낀 감정: 감사, 다행.

BGM 소유, 권정열-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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