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50821 목

by 이승현

9월에 번호를 바꾸기로 했다.

전생부터 이어진 인연과는 나는

정말이지 할 말큼 다 했다.



후회도 없다 1도,



예전처럼 누군가 내게 번호를 물어 불편해진 내가

번호를 바꾸는 게 아닌 이상 비즈니스 카카오톡도

계정은 그대로 잘 두겠지만,



하나 그가 나에게 다시 문 두드릴

타이밍을 난 잘 안다.



그 타이밍까지 하늘이 준 그 시기까지

굳이 없애는 건 내가 너무 못 돼 보여서,



공평하게 번호만 바꾸기로 했다 (?)



어차피 카카오 계정까지 탈퇴 후

새로 가입하는 그 노력은 내게도 너무 불편하니까.

굳이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기로 했다.



오늘은 대전까지 갔다 오고 조금 지쳤었다.

쉬어야겠다.



오늘 느낀 감정: 감사,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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