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50827 수

by 이승현

오늘 인터뷰를 했는데, 담당자가

다름 아닌 전재현이었다.



동공지진... 물어봐? 말아?



걔 일본으로 유학 갔다고 들었는데..

혼자 구시렁대다가 못 물어봤다.



초등학생 동창이자 내가 좋아했던 소년미 ㅋㅋㅋ

가득 축구부 :)



어쨌든 인터뷰하는데 물어보긴 그래서

인터뷰 끝나고 물어봤다 ㅋㅋㅋㅋㅋ

또 혜인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 동생이랑 살아줘서 진짜 고맙다.



오늘 느낀 감정: 시원함.



대전 전재현은 아니었지만 나

궁금한 거 또 못 참지~ 물어봐서 가득 시원하다.



근데 SNS도 안 하는 내가 만들어서

그렇게 또 찾았었는데,



그 전재현은 아직도 외국에 있나..

궁금하다.



잘 지내니! 내 초딩 동창 :)

잘 지내고 있길 바라.



인연이면 또 마주치겠지.



p.s 너 되게 멋있었어 그때!

만나면 악수 한 번 해 크으~

나보고 피구 신동이라고 말해줘서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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