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50829 금

by 이승현

칠월칠석 나는 이상하게 칠월칠석만 되면

기분이 좋다.



아마도 내가 가진 서사와 비슷해서 이리라.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영원히 감사합니다.



운명이 가혹해 막 반대로도 살아봤고,

여러 번 목숨을 잃을 뻔도 했지만..



이젠 그 운명의 무게를 안다.

다 감사합니다,



아무랑은 말 못 해도 너도 나도,

제자리를 다 찾으면 우린 밤새 울고 웃고

다 얘기 나눌 수 있을 거야~



느낀 감정: 감사, 얼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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