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편한 이성 유형

- 그냥 이런 사람만 아니면 돼.

by 이승현

1. 만났는데 위아래로 훑거나,

특정 신체부위 예를 들면 다리, 가슴, 쇄골

대놓고 쳐다보는 사람.



2. 스킨십 아무 사이도 아닌데 자꾸 홱 손잡거나

어깨 잡으려고 하는 그런 사람.



3. 몸무게 얘기하며 50kg 넘으면 정이 안 간다고

자기 관리 안 하는 것 같다며 핀잔주며

말하는 사람.



4. 내가 뭘 하든 무섭게 집착하는 사람.



5. 입이 지나치게 짧은 사람.



6. 여자는 ~ 해야 해, 남자는 자고로 ~ 해야 해.

라는 말을 나한테 굳이 하는 사람.



7. 가부장적인 사람.



8. 사랑이 뭔지 모르는 사람.



9. 자꾸 초면에 말 놓는 사람.



10. 자꾸 초면에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저 한 번 만나보세요 진짜로 하며 수작 부리는 사람.



11. 안 편한데 수작 걸며 집 앞까지

데려다주겠다는 사람.



12. 자기 재력 자랑하는 사람.



13. 자긴 다 준비됐다고 프러포즈하는 사람.



14. 내가 막 말하는데 끊고 자기 얘기만 하는

티키타카 안 되는 사람.



15. 유교사상에 쩌들어 옷은 이렇게 입어.

라고 하는 사람.



16. 자긴 되고 나는 안 되는 사람.



17. 사회적 약자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



18. 자기 말이 법인 사람.



19. 나랑 친한 인간관계 모두 끊고

자기만 보길 바라는 사람.



20. 나를 새장에 가두고 키는 저 멀리

바다로 던지는 사람.



21.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나만큼 올라올

자신은 없으니 나를 다 깔아뭉개버리는 사람.



22. 사이즈가 그냥 간장 종지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