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50906 토

by 이승현

호피 입고 도자기 공방 데이트

기분전환 와우 감사합니다!



도자기는 두 번짼데 어머~ 나 소질 있나 봐.

물레 체험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



그래서 시간 되면 정규반도 듣고 싶어졌다.

다 감사합니다.



시골의 정경을 한눈에 보며 버스 타서 감사합니다.



재회에 맬 새로 산 가방을 메고 나 혼자 데이트

기분 좋고 행복했다. 다 감사합니다~!



인생 네 컷 얼굴이 보라색으로 나왔지만

표정이 좋으니까 다 됐어 크크 다 감사합니다.



순대국밥 먹다가 발견한 파 하트 송송.

귀여워~ 다 감사합니다.



도자기 공방 너무 재밌었고 선생님이 너모 너모

잘 생겨서 눈호강.. 와 잘 생겼다... 하면서

수업 들으면서 침은 안 흘려서 다 감사합니다~!



터치가 있는데 도자기 수업 특성상,

남편이랑 오면 좋겠다 했고 상상하니

매우 즐거웠다. 다 감사합니다.



남녀가 아니라 도자기 공방 터치가 있는 건

수업이니 재밌었고 인간의 온기를 오래간만에,

느낄 수 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또 와야지~ 남편이랑 히히.



코인 노래방 가서 노래 질렀다 히히.

그 시절 2013년, 노래 많이 불렀다.



노래를 부르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다 감사합니다.



무사히 집에 옴에 다 감사합니다.



바이브 노래 들으며 와서 감사합니다.



과거에 티파니- 나 혼자서 들으며 난 전생에,

아주 절절한 사랑을 한 거 같아~

그리고 현생에서 다시 만날 거 같아.



제자리를 찾을 것 같아라고 했는데..

그게 내 얘기였고 전생을 기억하는 거였고.



엄청난 사랑이 내 얘기라 다 감사합니다.



양산 또 잃어버림 :) 하하...

가을맞이 또 사야지 뭐~ 몇 번째야.. (머쓱)



소나기 오는데 비 맞지 않게 누군가라도

감기 걸리지 않게 잘 쓰고 가시길.

기부했다고 생각하자~! 내 양산 히히



누구라도 쓰고 가면 되지

다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데 버스 타고 무사히 와서

비를 덜 맞아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올리브영에서 바른 레몬향

핸드크림이 네가 선물했던 거라서.



너무 별 거라서, 그 시절이 떠올라서

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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