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고도 신기한 문답.

- Q&A

by 이승현

집에 있는 가방 개수?

- 다소 적어요 명품백 많이 처분했어요..

그게 내 마음 채워주진 않아서.



딱 10개.. 여기서 40~45세에 내 꿈인

델보 브리앙 하나 사주고 더는 안 살 거예요 흐흐



우리 고모는 델보 1000만 원짜리 가방을 촥촥~

잘만 들고 다니는데..



난 아직 고 정도는 아니라

에코백으로 만족 :)

실속 있게 살자 히히~!



누군가 내게 남자들 피눈물 흘리게 한 게

더 많아요 누나가 운 게 많아요?라고 물어봤다,,

- 전자요... 아니 아니 저기.. 해명!



나를 지켜야 하잖아요?

많이 다가온다고 다 사귀어요?

그거 아니죠. 확실히 거절을 해줘야죠.



그래서 몇 명?라고 동생이 물었다.

- 한 내가 아는 건 15명?

20명은 안 되겠죠?(눈치)



친구는 내가 눈치채지 못한 것까지...

한 30명은 될 거랬는데 (입 마스크 채우세요..!)



미안합니다. 다들 울려서,

그래서 제가 피눈물 흘렸나 봅니다..



근데 진짜 울리려고 한 게 아냐.

정확히 확실히 거절하고 거리 두고

날 지키려던 거지 난..



이제 와서 팩트 체크지만 변명해 봅니다 흑흑



누나는 예쁘고.. 성격도 좋고

언니는 귀여워요. 사랑둥이야 라는 말을

들은 나는?

- 쥐구멍으로 숨고 싶어요!! 으악

칭찬 낯간지러워.... 닭 털(?) 슬 것만 같아요.



그나마 요즘은 인정도 하고 아주 고마워, 하는 편.



뜬금없지만 좋아하는 과일은?

- 자두, 애플 망고, 거봉, 오렌지, 체리, 딸기, 블루베리, 무화과 등등....



싫어하는 음식은?

- 고수, 생당근, 개고기.

생당근 빼고 다 안 먹어봤습니다.



고수는 향이 으으~

강아지를 키우니까 :)



좋아하는 키스의 종류는?

- 부드러운 버드 키스라니까,, 다들 나보고

내 키스는 과연 몇 점이냐고 물어봄 하..?



다들 나한테 왜들 이래 (착잡)

구남자 친구들은 나한테 그게 대체

왜 궁금했을까가 여전히 의문일 뿐..



나는 사랑은 OOO 다.

- 나는 사랑은 지킨다.

그리고 그 사람을 지키고 싶다.



비록 내가 육체적 힘은 약하지만

다 지켜주고 싶다.



나의 질투심은?

- 여사친 아니고 연예인 예쁘다만 해도

질투심 활활,, 아주 아프로디테 급.



소유욕 질투심 활활인데 다 참는 거 배려하고,



문답을 끝으로 한 마디?

- 상상하면 곧 그 현실이 되고

그리워하면 만나게 된다고 믿어.



나에 대해 궁금해? 그럼 계속 궁금해해.

만나서 물어. 나한테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