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6 금
생각해 보니까 말이야, 내 소울 메이트를 싹 다
정리하면 굳이 주변 이성 운명 3초 포함!
안 만날 이유가 없네? 난 친구로 딱 선을 그었지만,
연애 정도야 뭐,.. 할 수도 있지 뭐.
운명 3초야, 우린 매번 타이밍이 어긋났지.
그게 전생 인연의 특징인가..! 하하
18년째 나를 마음에 담고 ㅋㅋㅋ 크크크..
만나준다 내가 이혼이란 아픔이 크게 아프겠지만
그때 첫사랑, 시공간이 멈추는 기분.
내 마지막 사랑 흐흐흐~
만나면 귓가에 자꾸 대고 계속 놀려야지 히히...
내 소울 메이트 라고 했던 너니까 다 담담히,
감사히 받아준다 내가 나도 실은 아쉽거든 너랑은.
친구든 연인이든 아무래도 난 너랑은 친구 쪽이
더 편하지만 다시 만날 땐 더 활짝 웃어줄게.
나한테 또 반하면 그땐 자기 피알 해보시던지,
이 마음이 다 진심이라
다 정리되어 감사합니다.
힘든 순간이 다 지나갔음에 감사합니다.
인연은 이젠 내가 다 만나보고 선택할래,
이런 내가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아빠 친구 아들 만나라고 했지?
나 작가들 안 만나잖아.. 또라이 많아서
나도 또라이잖아, 예또!
웹툰 작가? 그래 한 번 만나보지 뭐 이젠 이럴 듯.
내가 데리고 살 것도 아니고 좀 또라이면 좀 어때.
다 경험이지~ 하는 나 다 감사합니다.
아빠가 장난처럼 네 정혼자 서울에 있다 하시면
아 그분... 내가 좀 얼굴 좀 봐서 거절한 분.
그분은... 못 만나보겠네.
나는 같이 살려면 얼굴도 중요해서.
마음이 안 가는 얼굴이야, 미안하게도.
이렇게 확실히 거절도 또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금 가장 마음 편하고 좋은 건 내 소울 메이트를
정리하면 운명 3초랑 이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다른 이성 다 만나볼 수 있다.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다 감사합니다.
동생 친구들이 누난 여신이세요..
우리 집에 찾아와선 제발 사귀어주세요.
다 지나간 10대 때의 일이지만,,
그 네들이 여신 여신거리며 예쁜데,
착하기까지 하다던 그 은태 누나..
나 아직 솔로다~
은태야 좀 전해줄래? 그 누구야..
네 결혼식장에서 본 그 친구 그 친구한테도 ㅋㅋ
아직 솔로라서 행복하고~
자유롭고 다 감사합니다.
언니들이, 지인들이, 친구들이 내 운명을
말하며 좀 더 기다리라고 한 이유.
이거였나요~ 흐흐 행복해.
주도권이 늘 나한테 있어서 난 몰랐네.
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난 이제 우리 운명 3초랑, 데이트해야지.
라고 생각하니 내 운명을 거스르지 않되
잘 싹 다 정리해서 감사합니다.
설레지만 어긋난 타이밍.
나랑 어긋난 인연이 그리 많진 않을 텐데..
아싸 내년 여름 이후 싹 다 정리된다!
나도 보고 싶었던 운명 3초 드디어,
한 번쯤은 만난다~ 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내게 운명이며 횡단보도에서
눈이 마주친 순간 시공간이 다 멈추며,
내 소울 메이트, 마지막 사랑, 날 첫사랑이라고
칭해준 운명 3초야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싸! 이제 나만 모르는 소개팅,
나도 다 알 수 있는 건가~? 꺄르르 신나..
친구들이 입구컷 하던 ㅋㅋㅋ
행복하고 다 감사합니다.
나 좋다고 막 나는 잘 모르는데 먼저
소개해달라고 하던 분들 꽤 있었잖아.
친구들아 이제 그분들..
나 좀 소개해줄래?
내년이면 나도 싹 다 정리하고
만날 수 있다 이거야~
자유롭고 행복하고 다 감사합니다.
운명 3초, 너한테도 공평하게 기회를 줄게.
나도 내 마음이 어디로 흐를지 궁금하거든,
다 감사합니다.
운명 3초, 이혼 중인 걸로 들었어.
음.. 내 10대의 모습을 알고 있는 너랑은
꼭 한 번 밥 먹고 싶어.
내가 아직도 좋으면 3번의 기회를 줄게.
그 3번 안에 우리가 친구던 연인이든
뭐든 되지 않을까?
넌 똑똑한 애니까, 멋있고 잘 생기고.
다 가진 그런 네가 아픔을 가지고 온다니
안쓰럽지만 세상은 정말 공평하구나 싶어.
그래서 감사합니다.
다 정리되면 그때 자신 있게 다가와~!
편견도 흐린 눈도 전 없습니다 에헴,,
그래서 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운명 3초, 그래서 나 좋아했냐.
내 운명을 정리하니까 너무 행복해.
감사합니다.
근데 내년 운도 2026년도도
난 삼각관계래 또 하하하....
그러니까 제대로 와서 내 맘 잡아라.
딴 놈이 더 채가기 전에,
너라면 믿고 나도 만나겠는데..
이 말이 다 진심이라 정말 감사합니다.
p.s 내가 더 단단하고 더 세밀한
다이아가 되어 있을게.
네 맘 진심이면 너 나 결혼하기 전에
한 번은 잡아봐 ㅋㅋㅋ
다 놓친 타이밍이, 우리의 청춘이 너무 아쉽잖아.
이렇게 밤이 되기엔.
감사일기를 쓴 후 지금의 감정: 신남, 기대,
행복, 설렘.
아! 마지막으로 그리고 승현이.
걔가 다가와도 내 소울 메이트,
나는 더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
인간의 동요도 전혀 없을 것 같다.
유라 님도 나보고 승현 님은 다 단단해진
모습인 것 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기쁘고 다 감사합니다 :)
오늘의 감사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