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50927 토

by 이승현

이젠 나를 지키면서 사랑할 수 있게 됐다.

감사합니다.



12년이나 걸렸지만 나 아직 살아있지 뭐야~

다 감사합니다.



나의 복은 내 생의 주도권을 하늘을 감동시켜 받았다는 것이다.



또 이젠 희생하지 않고 더 뛰어들지 않고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



다 복이다.

정말 다 감사합니다.

나 전주 이 씨 집안이다 이거야~!

뭐든 다 할 수 있어. 다 감사합니다.



이젠 그 누가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 흔들리려야 흔들릴 수도 없고.

반석 위의 파도를 맞는 돌처럼



다 단단해져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참 외로웠지만, 내가 인, 덕을 실현해

내가 지, 덕, 체를 (지혜, 도덕, 건강)을 실현해 산건



더할 나위 없이 좋으신 나의 뿌리 전주 이 씨,

조상들 덕분이다. 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 덕, 체를 실현하라는 엄마가 있었기에.

부모님이 있었기에 다 가능했다.



감사합니다.



만약 내 조상들이 왕위 계승에 관심이 많고,

돈, 명예, 권력에 중심 주축이 되었다면



난 지금껏 돈에 죽을 만큼 힘들었어야 했고.

난 지금껏 명예에 목 베임을 당했어야 했고.



난 지금껏 권력에 발 동동 구르다

죽을 만큼 힘들었어야 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서 내 조상은

왕자임에도 불구하고 발 벗고 백성을 도우며 어울리기를 힘썼고.



약자를 도우며 선한 가치를 실현한

내 조상들이 이렇게 있었기에.



나 역시 선한 가치를 실현하며 살고 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치원 때부터, 10대 청소년 시절.

신화, 성경에 나올 아이, 백과사전, 빛,



본질 자체가 그냥 사랑 그 자체,

거울이며 반성하게 되며 또 길이고 기적이다,



이런 사람이 있다고?



살아있는 게 신화고 쟤는 레전드야. 했던

말들이 다 부담이었는데..



이젠 성장해서 웃으며 맞아. 나 빛!

사랑둥이, 사랑 그 자체.



그래 네들 말이 다 맞아. 난 다이아몬드고,

살아있는 게 다 기적이고.



나는 숨 쉬는 기적 맞아.

인정할 수 있게 됐음에 다 감사합니다.



누군가 나를 보고 또 눈이 휘둥그레져

같은 말을 반복하면 너무 부끄러워하지 말아야지,

이 다짐이 정말 감사합니다.



내게 넌 세계 지도야, 그냥 지구본 같아.

세계 같아, 에너지가 진짜 좋아. 진짜 깊어.



너랑 있으면 자꾸 바르게 잘 살고 싶어져,

라는 말도 이젠 더는 부끄러워하지 말아야지.



그런 칭찬 밥 먹듯이 들어도 또 인정하고

겸손하고 또 다 감사해야지, 하는 이 다짐.



다 감사합니다.



너는 꼭 밤하늘의 별 같아. 별똥별 같아..

비행기 그만 태워라, 이 말 대신 이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야지, 더 감사해지게.



그래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누가 다가와도 나 하고 싶은 대로 할래.

거절을 하든, 받아주든 지켜보든.



그저 그게 운명이라고 전생의 인연이라고

내가 다 희생하고 받아줘야 하는 건 아니잖아?



난 나야. 나만큼 변해서 올 사람 아니면

날 감당 못 해, 친구들 말대로 난

한 나라 같다고 했거든.



세계라고, 그 세계. 어디 감당할 남자

다가오나 어디 보자 자신만만해진 나 감사합니다.



본래 선한 가치는 나처럼 일관성 있는 애는

모든 걸 다 이겨. 사랑의 온도 대사처럼,



현수 씨한테 다 져 누구나 그래.

그 대사처럼 이승현한텐 누구나 안 돼.



다 져. 마음이 살랑살랑 다 열려 버리거든.

감사합니다 이 다짐,



친구들 말대로 너랑 있음 진짜 평온해 편해.

누구나 다 마음 열걸? 흐흐~



그럼 이젠 내 마음 열 차례네.

다가오는 사람들이,



나는 참 쉽지 않은 사람이야.

소울 메이트도, 운명 3초도!



새 인연도 거 참 쉽지 않겠네..

그래도 쉬우면 뭐,.. 재미없잖아?



이젠 내가 마음 풀어줬으니 당신들이,

내 마음 한 번 열어보세요.



과연 열려라 참깨 하면 그거 열리려나?

내년 2026년이 참 기대되고 다 감사합니다.



나의 선택지는 1번 남자, 2번 남자, 3번 남자.

혼자 살기. 선택지가 4개나 되다니! 하하..



다 감사합니다.



죽을 고비, 기억상실 다 회복 후 이젠

카페에서 멍도 때리고 길어진 이 명이



감사해서라도 감사히 사는 이 지금이,

다 감사합니다.



이젠 다신 그만큼 힘든 일은 오지 않음에

정말 복이고 다 감사합니다.



내가 기다렸던 하나의 소망이, 소원이

다 이루어질 줄은 알고 있지만..



그때 가서 내가 싫으면 거절해도 되는

이 자유, 정말 자유롭고 감사합니다.



다시는 나를 희생케 하고 내게만 기대려 하고

나를 마구 아프게 하는 사랑은 그 어떤 사람이 와도



다시는 받아주지 않을 것임에,

다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를 베거나

말살시키거나 나를 새장에 가둬,



또 가지려고 한다면 나는 그럴 땐

나를 지키기 위해 더는 선택하지 않을 것임에.



다 감사합니다.



선택하지 않는 것도 내 선택임에,

다 감사합니다.



선택받고 싶다면 선택받아줄 수 있게.

변해서 오세요 다.



저처럼 죽을 고비, 기억상실 회복 후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힘들 거예요.



안 받아줄 거니까, 내가 뭐가 아쉽다고.

댁을 만납니까?



빈번히 말했잖아요.

외모, 돈, 명예, 권력. 그게 다가 아니라고!



내 마음을 감동시켜 보던지요.

민낯으로 내게 순수하게 올 수 있다면,



그때 이 레이스에 뛰어드세요.

아주 많이 힘들 테니까,



이 말이 다 진심이라서

감사합니다.



저는 솔직해서 아마 또 2명 이상이 다가오면

이젠 못 받아준 것에 대한 미안함이 아니라,



그건 상대방 마음이잖아요.

이건 제 마음이고요.



지금 저를 기다리는 남자가 있어서요.

2명 이상 그래도 저 기다리실 수 있으세요?



돌아온다고는 저 장담 못 해요,,

그냥 기회를 드리는 거예요.



같이 있을 기회.



이게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전 다 알아가 보고 결정하려고요.



그러니까 신중하세요 다들!



그리고 저 곧 결혼해요.

(아마 선택지 남자 중에 고르려고요~)



저 이거 다 진심이에요.



이 스토리 텔링이, 순수하게 다 진심이라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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