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화
나 진짜 결혼하는구나.. 곧
연애가 짧고 결혼이 금세라더니...
사주에 연애가 긴 편은 아니라던데,
참 오래도 버텼다.
친구들에게 말했듯이,
물 무서워하는데 잠수하듯이 내내 버텼다.
늘.
사실 내년이 오면 2027년,
결혼 준비하는 해가 너무 빠르게
올 것 같아서 나 지금 너무 좋은데..!
시간아 멈춰라!
느낀 감정: 희열, 열정, 감사, 담담.
나는 안정된 상태의 사람만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