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한 다 털어보아요,, Q&A
1. 와줬으면 꼭 용기 내줬으면 하는 사람 있어?
그 둘 중 대체 누구야?
- 완전 있지.
근데 내 맘은 그저 미닫이 문이라서
난 회전문이 아니라서..
여태껏 참았던 거 같아.
근데 내년엔 나 반드시 선택할 거야.
누군지는 그냥 나만 알게 (속닥속닥)
은밀하게~!
2. 내게 한우 사준다고 하는 사람 vs
내가 한우 사주고 싶은 사람?
- 완전 후자..! 히히
나 알뜰하잖아~ 한우씩이나 사는 거면
완전 빠졌다는 뜻.
세상에나 참 이례적인 일이지.
내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참 복이지 나도
3. 사는 건 OO이다.
- 사는 건 선물이다, 사는 건 빛이다.
사는 건 찬란하다.
4. 좋아하는 말 있어?
- 나의 사랑 언어는 보고 싶어.
믿음, 소망, 소원, 사랑, 감사?
너무 건전한가 히히..
5. 너의 마음의 컬러는?
- 지금은 쑥색, 그리고 테두리 진회색
메인은 신비로운 라벤더 섞인 퍼플 컬러.
6. 너의 지금 마음을 담은 곡은?
- 볼 빨간 사춘기, 처음부터 너와 나.
7. 공간에 대한 책임감?
- 책임감이라기보다 리더십 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이랑 한 공간에 안 있어.
싫고 좋고 명확하고 선이 분명한 편 :)
그리고 선 넘으면 끝.
근데 그 아슬아슬한 선 너한테는 다 넘고 싶더라,
우리가 한 게 사랑이 아니면 뭐겠어.
8. 너무 아기 vs 너무 선생님.
- 너무 아기... 햐..,, 이건 공개적으로
처음 얘기하는데 예전엔 능숙한 사람이 좋았어.
근데 그건 순간이었어.
그냥 나는 리드하는 게 체질이야,
훨씬 좋아! 편해.
날 끌고 가려고 하면 불안하고 몹시 불편해.
배려는 하되 자유 의지는 주되,
리드하는 나는 상여자인 편,,
9. 상남자 vs 뽀시래기
- 뽀시래기... 그 진정한 상남자는 뽀시래기야.
아가인데 사랑하는 정인의 말을 다 들어주고,
화 안 내고 맞춰주되 그 정인의 눈에서
눈물 나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화를 내고.
불의를 보고 못 참고 대응하는,
그게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상남자 흐흐..
10. 운명 3초 vs 소울 메이트?
만나자고 연락이 왔어 누구한테 먼저 가 넌?
- 하늘의 순서는 내가 못 정해.
더 깊은 인연이 먼저 와 늘,
그래서 먼저 결자해지 해야 해.
그 인연과 풀어야 운명 3초를 만나든
다른 남자를 품든 할 수 있어.
살기 위해서 난 운명을 절대 거스르지 않아.
그게 단호한 내가 사는 법이야.
11. 스며드는 남자 처음 만났다고 히히..
너 그거 희승이한테 말했지?
축가 불러달라고 하면 희승이 반응?
- 오 마이갓!! (입틀막..)
누나 결혼해요??
노래는 불러드릴게요~ 불러 드리는데
감히 누나의 마음을 녹인 그 남성분 누굽니까..
이럴 듯 침 꿀꺽 삼키게 될 듯 나도 헤..
12. 결혼할 때 너 희진이한테
소개하기로 했는데 그거 기억나니..?
희진이는 뭐라고 할까?
- 우리 승현 언니는요 러브부터 시작해
사랑이 많고요..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지? 싶게
사랑스럽고 앙증맞고 귀엽고 섹시하고
당당하고 또 빛나고요.
근데 참 이상적인데 또 엄청 현실적이에요..
이런 사람이 있다고? 싶게 엄청 신기해요.
정말 귀엽고 따뜻하고 애교 많고 앙탈 많은
우리 승현언니 때론 아주 단호해요.
그땐 맛있는 거 많이 사주시고요.
무조건 져주시고요.
울면 꼭 안아주시고요.
우리 승현 언니 울리면 진짜 오빠
제가 쫓아가요 지구 끝까지..
그거 아시죠?
이럴 것 같은데 ㅋㅋㅋ 허허..
너무 잘 아나 더 칭찬했음 했지.
덜하진 않을 듯..
우리 희진이는 짱짱!
13. 존경하는 분께 저 결혼해요.
사회 봐주세요 하면 반응?
- 내 예상 반응은 축하해 승현아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사회에 대한 반응은 예측이 잘 안 가는데..
응 그래~! 시간 맞음 봐줄게 하실 것 같기도?
14. 엄마 아빠에게 내가 결혼할 사람이야 하면
우리 가족들 반응?
- 아빠 말 없고 엄마 그저 지켜보고
동생 의아해하고..
그려진다 다 그려져.. 크크
15. 밥 먹다 너무 맛있어서 손가락 씹으신
이승현 씨 지금 기분은?
- 기분이 가 좋습니다. (흐뭇~)
패션 후르츠 사랑해요 에헤헤 :)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