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51013 월

by 이승현

부모님께 밥을 사고 다시 공주로 간다.

비가 많이 온다 히히 시원하게도 내린다.



더 많이 와라.



비가 와서 그저 휘청일 마음이라면

다 휘청여라,



느낀 감정: 뿌듯, 감사, 기분 좋음, 상쾌.

너희 그거 알아?



너흰 나라는 바다에,

잡힌 두 명의 물고기 하하하 :)



잡힌 그 두 물고기,

이제야 바다로 헤엄친다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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