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수
언니들과 타로 선생님은 내게 말씀하셨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언제든 어디서든,
나를 결국 찾아올 거라고.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젠 다 알겠다.
나라는 산을 네가 곧 넘을 차례구나 :)
너무 걱정 마.
너 혼자 인간의 힘으로 낑낑대게,
안 하시니까 하나님은.
너 혼자만의 힘이면 다 안 되는 거
그거 하나님은 다 되게 만들어주시니까,
지금까지 여태껏 힘들었다면 나 믿지?
애쓰지 마 승현아,
내가 지켜줄게 널 다
하늘을 향해 나풀거리는 이 흔들의자를,
나라는 이 도톰하고 예쁜 날개를
나라는 삶을, 난 이제 하늘에 적중해 너에게 쓸게. 나라는 만년필을 고이 접어 나빌레라.
너에게 쓸게 이 나라는 펜,
너무 걱정 마.
내가 네 편이니까.
하늘도 네 편 되게 내가 만들어줄게 부디.
우리가 하나의 같은 문장이라면 말이지 훗.
느낀 감정: 담대, 담담, 대담,
카타르시스, 감사.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