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 Q&A
1.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은 노래?
백예린-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2. 또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은 메시지?
가고 싶은 신혼여행지는 딱히 없었는데 난
좋아하는 배우님 유튜브보고
아이슬란드 가고 싶어졌어..
신혼여행 햐!
3. 지금 기분?
감기 때문에 에너지 풍덩-
내 품속으로 풍덩 이불 콕,,
4. 비행기 1등석 타고 하고 싶은걸 다 하는 삶 vs
그렇진 않지만 부모님, 동생 건강히 잘 살아있지만
조금은 결핍이 있는 부족한 삶.
난 무조건 후자~! 돈이 너무 많아서
정원사, 집사까지 두고산
증조할머니께서 그러시더라..
세상이 너무 다 내 뜻대로 돼서
아주 시시했다고.
근데 나는 세상이 내 뜻대로,
안 돼서 재밌는 거야.
나도 세상도 서로 잡힐 듯,
잡히지 않거든.
난 다이아수저야 스스로 늘 그렇게 생각해.
만약 누군가 없고 대신 돈이 더 많다면
그건 분명 그만큼 더 감당하고 공허해야 해.
난 그래서 돈이 많아서 다 하고 사는 삶
싫어 어...
경계해 전부 :)
신은 모두 겪어봄직한
시련과 고통을 주시더라고 아주,
5. 2026년의 소망이 뭐야?
하늘에 맡긴 내 소원 다 찾아오기요. 헤헤,,
내가 못 할 것 같지?
아니 난 찾아 반드시.
6. 하고 싶은 것 요즘?
거의 다 경험해 봐서 (물론 안 해본 것도 있음..)
해보고 싶은 게 없거나 그럴 에너지가 더 없거나..
혹은 잘 회복 쥬웅....!
7. 회복이란?
가령 휴식을 위해 아무것도 안 하기도 하는 것.
8. 팔팔해지면? 체력 좋아짐 뭐 할 거야?
작가 프로필, 인간 이승현 프로필 찍고..
일정대로 아무것도 안 할 거예요 생일까지 헤헤...
9. 생일에 뭐 해?
예쁜 모노키니 입고 수영해! 크크..
아빠가 너 수영은 해? 이러셨...
나? 개헤엄 쳐 ㅋㅋㅋㅋ 발 동동 굴러~
이러고 초등학교 4학년 때 바다에서
떠내려가고 물에서 진짜 죽을 뻔해서
본인은 흐흐.. 생각해도 웃긴다 개헤엄..
아빠 왜!
내 만족이야 이랬습니다 나 참..
10. 생일에 누구랑 만나?
안 만나 그 누구도, 생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영혼인 나랑 비로소 만나는 날이야..
이성도 동성도 다 됐어..
솔직히 귀찮아.
나는 그날은 참지 않고 표출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날이야 혼자서 섹시하게.
스스로 코피 팡하는 날~!
11. 어느 시점부터 생일에 혼자 보내는 이유?
같이 밥 먹기 싫고, 속도 안 맞고 같이 만나기 싫은
깊이 다소 떨어지는 인간은 더 안 만나고 싶어서.
나만 행복하고 싶어서,
그날은 좀 이기적으로 굴고 싶어서.
하고 싶은 거 하고 먹고 싶은 것만 먹고.
싫은 거 안 하고 나 자신을 제일 응원하고,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애교 있고
섹시한 사람이고 싶어서 나에게도 스스로,
12. 내년, 후년부터는 생일도 누군가랑
같이 보낸다면 어떤 인간과 보내기 싫니 넌?
자기 돈이라고 비싼 거 막 다 사 오는 사람..
싫어.. 그거 내가 설마 안 받아봤을까..?
차라리 손 편지를 써.. 정성이라도 있게,
사람도, 선물도 난 다 진정성 있는 걸 좋아해.
알아둬 푸헤헤..
내년엔 힌트 전혀 없거든.
네둘 다..
페어플레이 해 아자 뿅 :)
BGM Carpenters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