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51021 화

by 이승현

나는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가 확 다운될 때

가끔 참다 참다 꼭 초콜릿을 먹는다.



맛있오.. 옴뇸뇸 감사합니다:)



27일에 작가 프로필 찍을 때 에너지 방전을

위한 밀크 초콜릿 미리 챙겨 챙겨,



지금 먹을 초콜릿을 만점이나 넘는 내 포인트로 구매해서 감사합니다.



뭔가 공돈으로 사 먹는 느낌..

감사합니다.



오늘 빨래를 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하의 라디오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만의 10월이 너무 잘 가고 무르익고

잘 휴식하고 있음에 다 감사합니다.



라디오에서 누군가.. 공주로 여행을 간다고

하하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고 했는데,



여기 잠시 머무르는 동안 여행하는 기분으로

잘 살아봐야겠다. 다 감사합니다.



작가 프로필, 인간 이승현 콘셉트는

어제 핑크 탱크톱에 핑크 니트는

그냥 과감히 빼기로 했다.



저번 콘셉트랑 너무 겹쳐서 그냥 빠르게 빠이..

빠른 판단에 다 감사합니다 아~ :)



초콜릿 먹고 기분 좋아진 나

다 감사합니다.



빨리 11월 되어랏 :) 유라 님 사주, 타로 봤을 때

10월만 되어도 운이 좋아진 걸 내가 실감하고 느낀다고 하셨는데..



진짜 8~9월에 비하면

감사합니다 엉엉..



근데 신기한 게 나는 이제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아가도 낳고 싶고.. 그렇다



난생처음 이런 감정.. 헤헤

다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정화하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끝.



p.s 너무 추운 데에..

가을 냄새 잠시나마 맡을 수 있어서

다 감사하니당~!!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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