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이승현에 대해서.
Q. 드라마 속 주인공?
- 제일 나다운 건 그중,
드라마 사랑의 온도 이현수역.
단단하고, 간절한 순정을 품고 있지 긴히
Q. 진짜 사랑을 할 땐?
- 가끔이지만 드라마 화양연화, 윤지수가 돼.
난 공주과는 아니야. 잔다르크 완전 여전사형이지.
시키면 빼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
진짜 사랑이 찾아왔을 땐..
스케일이 크고, 걱정 없고 천하태평하고
마음이 큰 어른 그게 나인 것 같아.
Q. 지금의 나는 어때?
- 좋아! 아주, 아주
Q. 결혼하면 부르고 싶었던 애칭 있어?
- 부끄러운데.. 나의 나무야 (하트) 쪽...!
이렇게 부르고 싶었어.
핸드폰 애칭 저장도 :) 나의 나무 하트,
그 어렵게 찾은 나의 나무구나 귀하다.
귀하게 대해줘야지 싶은? 흐흐..
Q. 남편에게 불리고 싶은 애칭은?
- 있는데... 부끄러워서 말 못 해..
흐흐 그냥 남편 만나면 귓가에 속삭일래.
너의 숨결.. (하트)
그냥 이름 불러도 되고..
Q. 크크 그냥 숨결이고 싶은가 봐 나는 (머쓱)
어렵게, 힘들게 만났으니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어.
오래오래, 서로 아프게 하지 말자.
우리의 다름의 차이는 다름일 뿐,
틀림은 아니야 전혀,
나도 너만의 속도를 기억할게.
너도 나의 속도를 기억해 줘 잊지 말고.
Q. 또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
-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눈을 감을 때까지
나를 잊지 마.
나를 영원히 잊지 마.
그리고 다신 잃지도 마!
부탁해 꼭.
Q. 나만의 사랑 규칙이 있을까?
- 규칙은 없는데.. 하루 3번 감사하기.
하루 3번 서로의 존재에, 사랑하고 감사하기.
하루 3번 표현하기이면 이상적이지 참..
Q. 연애와 결혼의 차이가 크잖아.
네 뇌리 속에서는 어떻게 인식해?
- 솔직히.. 연애 빼곤 아직 안 해봐서 모르겠어.
그냥 조금은 사실은.. 너무 오래 두고 만나서,
하루 종일 같이 있는 게 생각보다 부담이 아니라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 행복할 것 같아.
다신.. 이별이 없고, 영원히
우리가 헤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나는,
Q. 미래의 남편에게, 전하는 영혼의 한 문장?
- 너를 만나 생각했어.
너보다 예쁜 문장은 이 세상에 없다.
너의 첫인상을 빚은 내 문장도,
좀처럼 형편없어서.. 계속 생각해 왔어 :)
너를 뜻하는 내 영혼의 문장은 이거야!
언제나, 항상 늘.
BGM 오마이걸- Real Love
p.s 그거 알아? 지금 4:44에 하는 고백인데,
나 진짜 사랑은 너랑 밖에 안 해봤어.
이게 팩트야~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