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20251025 토

by 이승현

명상을 할 때 가볍게 차만 마시는데,

해바라기씨 뇸뇸 건포도, 황금사과까지.



반성해..

다음번엔 꼭 텅 빈 속으로 하리라.



그래도 감사를,

명상 후 가벼운 마음에 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꿈을 꿨다.

조선시대 배경, 욕조 같은 곳에



한문 선생님이라는 여자분이 나를 깨끗이 씻기고

메이크업을 시키고 눈썹을 다 밀어서,



붓글씨 붓으로 조선시대 메이크업을 해줬다.. 뜨아

이건 다시 태어나는 꿈이랬다.



좋은 꿈을 꿨으니 오늘도 내게

좋은 하루가 간절히 오기를 또 바라고 바란다.



누군가에게는 나라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벌써 오기를,



하늘에 대고 속삭여본다.

어차피 그 타이밍은 머지않았으니까.



몰랐다. 내년 하반기라는 건 그전에 누군가,

누군가를 위해 치유라는 그 손을 뻗어야 한다는 걸,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늘의 타이밍으로다가 말이다.



다 감사합니다.



BGM 피아노의 숲- 당신의 하루가 아름답습니다.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