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20251222 월

by 이승현

늘 운명과 반대로 가 기억이 소실되었었다.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난 넘겼지만,



엄마가 신점을 봐오고 23살 때 네 번째 손가락에

18K 반지를 껴주며 안타깝게 했던 말.



만나는 그 누군가와도 진한 스킨십을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 내게,



전생부터 인연이 정해져 있어서 서로가

서로를 다시,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그동안 많이 한스러울 거라고 서로가

나는 내 운명이 너무 가혹해 반대로 행동했다 늘.



아니! 우리 집안에서 왜 나만 이래,

은태는 키스도 되고 결혼도 되는데..



왜 나만.. 짜증 나하며 내 인연이 아닌

인연과 스킨십을 하거나



막상 너무 진지해져 버리면

내 기억이 소실되거나 사경을 헤매며



죽을 고비를 견뎠지만 나의 그 미친 똘끼,

그 깡은 진짜 알아줘야 한다.

이건 진짜 칭찬한다 :-)



그리고 네 목숨 하나니까,

이젠 다신 그러지 말라고 내게 긴히 말하고 싶다.



이젠 내 짝이 나보다 더 많은 여자를 만났던

결혼을 했었던 이혼을 하든 그 아무 상관이 없다.



그리고 단 하나 많은 사람을 만났어도

아직 나 하나 나는 모르는 거잖아, 그거면 됐어 난!



하는 내가 멋있고 진짜 쿨하다.

칭찬해~

p.s 미래의 내 사람아~ 네가 아무리

내 글을 파고 또 파도 나는 안 읽힐걸? 흐흐 :)

그냥 이게 나네!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