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의 의문에도 나는,
다들 나 알잖아.
성격상 힘들단 말도 채 못 하는 거,
아이스크림 사줘!!
이게 내 첫 SOS 신호인 것,
미안해 이런 나라서.
근데 한편으론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얘들아...
그 내 소울 메이트 만나서
이제야 다 기댈 거야,
나라는 나비의 변태 과정을 다 겪고
내 겉껍질은 하나씩 채 다 벗어던지고 그렇게!
나는 소울 메이트 앞에서만
비로소 다 기댈 거야.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