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결

- Q&A

by 이승현

1. 연예인 분들 중에서 보이는 모습이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결이 비슷하다 싶었던 분?

- 가장 비슷하다 싶었던 건 원더걸스 소희.



지금의 안소희 배우 순하디 순한데,

웃으면서 자기 기준 딱 세우는 모습 보고



팬으로서 되게 사람으로서

나도 그냥 순두부, 토끼 같은 면이 있는데

결이 비슷하다 했던 것 같고



2. 어! 나도 집에서 저러는데 했던 분은?

- 이 분도 되게 좋아하는데, 아티스트 이하이 님

집에서 과감한 그 모습이 그냥 나 자체였어!



예술가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좀 비슷하구나 했던 것 같아.



난 집에서 매일 저러는데

다들 안 그런가..? 고..



3. 본모습, 성격? 성향?

- 본모습은 토끼! 최하위 포식자,



근데 토끼가 순하긴 한데

또 그렇게 착하기만 하진 않아.



토끼도 자기 기준 아니면

막 밥그릇 집어던져...



그리고 몸이 그렇게

튼튼한 편은 아닌 것 같아.



꾸준한 노력으로 체력을 만든 거지.

성향은 개냥인데,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에겐 그냥 고양이 그 자체.



단 한 사람에겐 애교 부리는 개냥이.

성격은 차분한 편인 것 같아.

어딜 가든 잘 적응하고,



4. 싫은 거는 어떡해?

- 음.. 내가 무토일간인데,

웬만해선 다 포용하고 넘기는데



진짜 아니면 죽어도 안 하지.

때려 죽어도 그건 못 하지..



내가 이해가 안 가는데

대체 어떻게 넘어가나?

내 인생인데,



할 때 제대로 하는 편이고

대충 하고 넘어가는 편은 아니지 나는..



5. 맛있으면 어떡해?

- 음~~ 하고 멜로디 흥얼거리거나,

발 동동 구르거나 그냥 생활 애교가



마구 나오는데 아주 편한 사람, 오래 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에게만 그런 편 히히 :-)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