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마음이 많이 정리됐다.
이젠 소개팅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모임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해방감이 든다.
끝까지 이별 장면 하나 없던 우리의 모습에,
끝까지 살아내느라 참 힘들었다.
인정한다, 근데 이젠 남자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지인, 친구 통해 또 번호 물으면 체험해 보고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흐흐
마음이 가볍다.
한없이 가볍다.
나의 세상이,
세계가 더 넓어졌다 좋다!
BGM 토이- 좋은 사람
이미지 출처: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