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속도로,

- 나를 위한 마지막 선택.

by 이승현

사실 나는 이미 차고 넘치는 사람들을

과거에 경험했다.



2025년도에는 이제 사람을 인생에서

더 겪지 않아도 되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으며,



소개팅, 모임, 번호 묻는 것 등등..

어떤 경로로든 사람이 대시를 할 환경을

굳이 만들지 않았다.



2026년에도 이 사람이 마지막 사람이어도

내 인생에 털끝만큼도 후회도 없으며



진짜 나에게 맞는 인연은 많이 양이 아니라,

제대로 질적으로 안목을 기르고

봐야 하는 것이었다.



근데 나는 이미 그 안목이 길러졌다.

이제 내가 바라던 바다.



"제발.. 딱 한 사람만 다가오게 해 주세요.."



이제는 내게 누나가 인기가 많아서

다른 사람이 채갈까 불안해,



이런 말을 할 사람들이 단연코

난 없었으면 좋겠다.



가장 큰 경쟁자는 사실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이니 이젠 제대로 기르고 오길.



p.s 빠르게 성장하는 건 다 변해~

그러니 천천히 제대로 확실히 오길!



아 그리고 승현아

내 글 보고 있는 것 아는데,



너의 속도를 존중해.

나도 나만의 속도대로 걸어갈게.



그리고 너의 현실을 돌아보고

너의 길을 믿어봐.

이미지 출처: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