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의 회피 유형이던 내가 파헤치는 이야기!
가장 큰 건 공포감.
무서워서 거절당할까 봐,
그리고 연락했는데 거절당하거나,
혹은 다시 혼자가 될까 봐.
회피 유형은 외로움을 잘 견디지 못하고
혼자가 되는 걸 무서워하는 유형이다.
나도 그랬다.
무서웠고 다시 혼자가 될까 봐 외로웠고
회피 유형은 거절을 잘 못 견디는 유형이다.
그래서 핑계, 합리화를 많이 한다.
나도 혼자가 되는 게 무섭고
거절당하는 게 무서운 회피 유형이었지만,
지금은 안정형이다.
나는 5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외로움이 증폭됐다.
사지가 반이 잘리는 기분이었다.
너무 외로웠고 힘들었다.
그때 느꼈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고 내가 원해도
거절당할 수 있다는 걸..
그래서 외로움을 빌미로 내가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한 번 변해보기로 했다.
그 후 책임을 지고
넘어갈 용기를 가지니 나도 변했다.
모두 안정형이 될 수 있다 :)
수많은 시행착오, 좌절,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며 덕분에 나도 지금 이렇게 변했다.
이미지 출처: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