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내 목표는,
- 극본 마무리 짓기, 플라잉 요가 전문가 자격증 도전하기 :)
by
이승현
Nov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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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극본 제대로 마무리 짓고 남자친구랑 수영장 가기.
사실 수영보단 호텔 조식이 주된 목적이지만 낄낄.
(물론 미래에는 연애를 하겠지.
아마 미래의 내가
.
.)
지금의 나를 보면 뭐 크고 작은 시행착오에도
충분히 다 하고도 남을 것 같지만,
늘 그래왔고.
연애를 안 한지 일 년쯤이 되니.
그 감정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근데 연애건 일이건 하나 분명한 건
난 어느 순간, 나를 보여주지 않기 위해
꽤 애써 왔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도태되기 십상이고
자칫 슬픔에 빠질 수도 있다.
제 감정을 잘 보려고 하지 않으니까
.
나는 딱히 사주를 맹신하진 않지만,
그래도 사주대로 가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도화도르님의 도화지를 받아보고
계획을 세울 때 줄곧 참고하고 있다.
내 사주가 비록 100점 자리 사주는
아녀도 적어도 난 80점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늘 좋을 수 없는
많은
환경에,
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뤄내
여기까지 왔다?
그게 내가 점수를 더
후하게 쳐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더군다나 내년엔 마음이 말랑말랑 해지는 시기가
찾아온다니.
정녕 기대 안 하려고 실망할 일부터
만들지 말고 작게라도 조금씩 기대해 봐야겠다.
그저, 느끼는
자연스러운 내 감정인걸.
나를 드러내는 일은 나에게
또 적성도 흥미도 있지만
,
그 반대로 가려고 하면 할수록
나의 경우는 내 몸도 마음도 꽤 힘들었었다.
물론, 어느 순간이든 중용은 항상 필요하다.
그래서 내년엔
도화, 홍염을 적극 애용해 볼 것!
p.s 자기 관리를 사랑하는 나에게,
25년, 26년이 나의 해가 될 수 있게.
이제부터 제대로 연습할 것.
꽤 따뜻한 사람이면서 딱딱한 가재인 척
나를 숨기지 말고 가끔은 말랑말랑해지고 싶을 때
,
제 감정을 은근히 드러내도 되는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많이 감사해하며
적극적으로 표현할 것.
이게 내가 2024년에
이뤄내야 할 것.
아마
내겐
쉽지 않을지라도
늘 그랬듯이,
넌 늘,
또 다 해낼 걸 난 믿어.
힘들면 계획을 수정하면
그만이야.
너라는 세 글자를
대한민국에 깊게 새길 날이
점차 다가오고 있어.
자, 그냥 즐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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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객관화하는 연습 chapt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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