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복근 쉬는 날! 꺄륵~ 너무 행복해.
감사합니다.
루이보스티 마시며 티타임의 여유, 감사합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간단하게 운동하는 날,
파이팅 넘치게 내 삶을 매일을 열정적으로 살았으니 받는 복 감사합니다.
아침에 아빠가 가지런히 잘라둔 파인애플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일 뒤에 힐링데이라 속세를 내려놓고,
나만의 방식대로 힐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문을 열자마자 미세먼지 없는 예쁜 하늘 짠~
그 하늘을 제일 먼저 볼 수 있음에 감사링 :)
그건 서울, 경기보단 더 좋은 거네 흐흐..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정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