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코 Mar 06. 2020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신호를 차단하고 깊이 몰입하라

2020.03.01 ~ 2020.03.01


 비밀은 크게 두가지이다. 안에 내용은 이를 이해시키기 위한 사례들로 차있다. 나는 위대해지고 싶은가? 나는 상위 1%가 되고 싶은가도 생각해보게 됐다.


1.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고 긍적적인 신호를 채워라


2. 한가지에 깊이 그리고 오래 몰입하라



p.42-43

 사회는 평균적인 시기에 가장 빛나는 사람들을 찾고 승자와 패자를 나누지만, 그 사회가 보내는 신호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p.44

 성공하는 사람들을 연구할수록 노력하려는 개인의 소박한 의지보다는 가들을 둘러싼 긍정적 환겨으이 신호들이 그들을 순환적으로 더 노력하게 만들었다는 점에 있다.

p.46

 바로 지금 환경의 신호를 차단하고 목표에 온전히 집중한다면 변화가 일어난다.

p.47

 누군가의 낮은 위치와 무너진 열등감은 반대의 사람에게는 조용한 우월감과 성취감이 된다.

p.48

 사회심리학자 로랑 베그의 지적처럼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은 상당부분 타인의 판단"에서 온다. 우리의 의지보다 의지를 만드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훨씬 강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p.54

 최근의 신경과학 연구 또한 '결의를 가지고 하는 연습'이 생리적인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뇌는 유연하고 그 결의는 연습으로 바뀌는 것이다.

p.60

 '내가 이것을 잘한다'고 느끼게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감정이며, 강점이다.


p.110

 우리 또한 우리 자신의 재능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타협하며 놓쳐왔떤 걸까? 제한된 집중과 차단은 지능에 상관없이 특별한 재능을 선물한다. 그러나 그 재능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회가 쉽게 한계를 그어대던 많은 것들을 차단하고 싸워야만 한다.


p.213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우리의 주된 목표여야 한다.

 "천재란 없습니다. 만일 세계가 가치가 있다고 주목하는 어떤 결과물을 누군가가 만들어냈다면, 그것은 순전히 실용적인 목표 하나만을 끈질기게 추구한 노력에 의한 것입니다."


p.236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은 상당 부분 타인에게서 온다. 사람들이 나를 평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신호에 맞춰서 나는 평범해진다. 못한다곳 생각한다면 더 못해질 것이며,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본능적으로 노력한다. 그것은 잠재의식 차원에서 움직인다.


p.250

 우리가 느끼는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불충분하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우리의 어둠이 아닌 우리의 빛이 우리를 두렵게한다.


p.258

 변화는 생각의 그 생각의 시점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다.


P. 262

 우리는 의미를 가진 존재다. 하지만 그 의미를 오랫동아 너무 가볍게 생각해왔다. 내가 더는 나약하지 않고 내 분야를 통해 이 세상을 보다 의미 있게 바꿀 수 있다는 나 자신을 초월하는 신념과 믿음 그리고 내가 걸어가는 이 발걸음들이 모두 의미가 있따는 것을 인지 할 때, 우리는 우리를 향한 적대적인 많은 환경 신호 앞에서 단단해질 수 있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책에서 말한 두가지를 적용해보기 위해 써보겠다.


1. 나는 의사소통을 잘하는 개발자가 되겠다.

2.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겠다.

3. 나는 모바일/핀테크 분야에서 누구나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개발자가 되겠다.

4. 이를 통해 세계 사람들의 금융자산을 불려주는 일을 하는 개발자가 되겠다.

5. 모바일/핀테크에 집중하는 개발자가 되겠다.



작가의 이전글 돌아가기 위한 여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