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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소한 일상
사소한 일상 53
조급하지 않아야 하지만
느긋하지도 않게
여유가 있다는 것은
살아남아 있기에
하늘을 향해 외치는 열망이고
결국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에 하나를 더해야만 둘이 되고
거기에 하나를 더 더하면
셋이라고 말할 수 없는
기묘한 가능성 때문인 것이다.
시를 통하여 사는것에 행복을 더하여 가는 50대, 내가 내 운명의 등대요, 선장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가꾸며 살아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