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사소한 일상 97.
바른 정신이 내 속에 있는
세상에 있는 나를
내 방식 그대로의 나로
세울 수 있게 하였고
나를 지킨 정신적인 태도가
우리 생각을 아름답게 만들기도 하고
추하게도 만들 수 있듯이
땀이 마르며 피도 같이 굳었고
뼈가 붙는 과정 중에서
여전히 부족하지만 나는
사는 동안 중심 잡는 법을
몸이 기억하고 있다고 믿었고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은
우리 마음에 이미 정하여져 있어서
긍정적인 마음속에서 만들어진
하고 싶은 의지만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