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쓰다

사랑으로 피어나세요

by 승하글

꽃을 쓰려고 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온통 당신 이름을
쓰고 있지 뭐예요.

내 어여쁜 당신은
늘 그렇게 피어나세요.


네, 사랑으로 피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