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웃는 모습이 참 예뻐 아 물론 항상 예쁘지 어떤 모습이 되었든 다 예쁘지만 말이야. 그래도 나는 유독 당신 웃는 모습의 좋아해 또 좋아하는 거? 있지 의아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 우는 모습도 좋아해 그렇다고 부러 울리진 않지만 그래 이유 이유를 말해볼게.
일단 당신 웃음은 늘 진심이야 무슨 말이냐면 진심으로 나를 위해 웃어준다는 말이야 내 행복을 나보다 더 바라고 나의 별거 아닌 말에도 웃어주지 그러니까 그 웃음이 나를 향한 사랑이고 그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내가 너무 잘 알아서 그래서 더 좋아하는 거야 우는 모습도 마찬가지 나를 위해 진심으로 울어주는 모습이 예뻤어. 그래서 그날 나 당신에게 또 반해버렸거든 그 이후로 쭉 그 모습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라 내 가슴에도 머릿속에도 당신이 완전히 새겨져 버린 거야
뭐 이 정도면 이해가 될까? 구구절절 말했지만, 그냥 내게 기쁜 일이 생기면 나보다 더 기뻐하고 내게 슬픈 일이 생기면 본인 일처럼 울어주는 당신의 그 마음이 너무 예쁜 거야 당신은 고운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사람이라는 그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