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그렇게 웃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너의 웃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햇살보다 눈부시고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다우며 항상 좋은 향기가 나는 좋은 사람인 네가 웃는 모습은 내 가슴을 간지럽히곤 한다. 그런 너의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사랑을 채운다. 그 웃음을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분명 울게 되는 날도 인상을 찌푸리는 날도 있겠지만 가능하면 네 입꼬리가 내려가거나 그 예쁜 눈에 눈물이 고이거나 미간을 찌푸리며 인상을 쓰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너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이며 너의 웃음은 곧 나를 살게 하는 산소와 같다. 너와 함께하는 날은 날마다 기념일이 될 것이고 너에게 전달하는 애정 가득한 선물을 받아들고서 네가 오늘이 무슨 날이냐며 물어온다면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감사한 날들 중하나라고 대답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무한한 다정을 건네려 한다. 끝없는 다정을 건네줄 것이란 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