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급옥오 두 번째 이야기 마지막화

필요

by 승하글

나는 항상 이 자리에 있으려고 한다. 어쩌다 내 생각이 나면 어쩌다 내가 보고 싶으면


어쩌다 내 이름이 부르고 싶으면 언제든 부르라고 그럼 내가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당연한 것처럼 가겠다고


그러니까 네가 할 일은 필요할 때 나를 찾는 일이고 내가 할 일은 너의 필요가 되는 것이라는 말이다.


어느새 애급옥오 두 번째 이야기 마지막화입니다.

세상에 모든 사랑을 모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써왔습니다. 제 글을 읽는 많은 분이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짧은 글에 모든 사랑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어떻게 잘 전해졌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을 써나가겠습니다. 온 세상의 사랑을 다 썼다면 우주의 사랑까지 모아 쓰겠습니다. 그렇게 여러분에게 사랑을 전하도록하겠습니다.


저는 사랑을 쓸 테니 여러분은 사랑을 읽어주세요. 그리고 그 사랑을 마음에 담아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전해주도로 하세요.


늘 사랑안에서 행복만 하시길 바랍니다.

이전 29화기적 같은 사람